정부의 4대 강 사업을 홍보하는 대학생 서포터스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 K-워터는 대전 신탄진로 K-워터 본사에서 '4대 강 살리기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54개 팀, 195명으로 이뤄진 서포터스는 4대 강 사업 지역 탐방과 대도시 거리 홍보 등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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