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3세부터 8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 균형을 맞춘 어린이 전용식 브랜드 '우리아이' 1주년을 맞아 신제품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6개 제품에 이어 새로 나온 6종은 '한입 군만두'와 '안심 계란', '순한 비엔나 소시지', '미니도시락 김', '영양죽', '호박고구마 생수프' 등 국산 재료를 쓰고 합성보존료를 뺀 식사대용식 또는 간식이라고 풀무원식품은 설명했습니다.
또 회사 측은 '유부초밥'과 '스파게티' 등 기존 제품 6종도 칼로리와 지방,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식이섬유나 칼슘, 비타민 등 함량을 늘려 새로 내놨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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