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국내 최초로 200메가bps급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본격 상용화에 들어간다면서, 이번 서비스를 쓰면 700메가바이트 동영상을 30초 안에 내려받을 수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국내 주력 인터넷 서비스의 속도는 이번 서비스의 절반인 100메가bp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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