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임페리얼, 발렌타인 등 위스키를 비롯해 와인, 샴페인, 보드카 등의 출고 가격을 2.5%에서 5%까지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임페리얼 17년의 출고가격은 3만 6천619원에서 3만 7천906원으로, 12년은 2만 4천68원에서 2만 4천915원으로 각각 3.5% 오릅니다.
발렌타인 12년도 2만 4천145원에서 2만 4천992원으로, 시바스리갈 18년은 6만 6천990원에서 6만 9천333원으로 비싸집니다.
앱솔루트 보드카는 1만 5천950원에서 1만 6천753원으로, 와인 '멈 꼬르동 루즈 N.V'는 5만 2천30원에서 5만 3천350원으로 인상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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