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초복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보양식 판매전에 들어갔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내일(16일)부터 22일까지 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물을 부어 끓이기만 하면 되는 즉석 보양식을 한 자리에 모아 20에서 40% 할인판매하는 초복 상품전을 엽니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오늘(15일)까지 마이산에서 자란 토종닭에 삼계탕 재료를 묶은 세트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오는 21일까지 삼겹살이나 생닭, 한우사골 등을 모아서 보양식 균일가전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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