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가 100메가급의 빠른 업·다운로드 속도와 넓은 커버리지, 보안이 대폭 강화된 초고속 무선 인터넷, 'U+ Wi-Fi100'을 출시하고 내일(16일)부터 보급에 들어갑니다.
LG U+ 이정식 홈 솔루션 사업본부장은 'U+ Wi-Fi100'은 기존 무선 공유기보다 업·다운로드 속도가 2.5배 이상 빠르고, 100미터에 이르는 수신 영역에 정기적인 보안 업그레이드가 되는 등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LU U+는 또 다음 달 초 와이파이망을 기반으로 한 개인 콘텐츠 보관함, 'U+ Box'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U+ Box'는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콘텐츠를 PC나 스마트폰, 디지털액자, IPTV 등의 장치를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