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잡화 브랜드인 소노비는 '제1회 대학생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으로 성신여대 박현정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퍼즐 트래블'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박 씨는 사람의 추억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꿈꾸고 도전하게 될 세계 유명 10개 도시를 화려한 색감의 퍼즐로 환상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금상은 '한 여름밤의 서커스'라는 작품을 출품한 제주대 신가영 씨가 차지했고, 은상은 부경대 이지현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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