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씨티씨바이오와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조루치료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터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오는 2011년 제품 발매를 목표로, 약물의 효과적인 용량을 정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조만간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시판허가를 받게 되면 국내 조루치료제 시장에서 선택의 폭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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