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제조일자 표기제 도입 1주년을 홍보하는 광고 모델로 축구선수 차두리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차두리가 제조일자와 차바타도 찬성한다고 말하고, 우유팩에 서명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앞서 서울우유는 지난해 7월 유업계 최초로 제조일자 표기제를 도입했고, 이번 달 1주년을 맞았습니다.
서울우유는 제조일자 표기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우유 팩에 사인해 보내거나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차두리 사인볼이나 백화점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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