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코리아는 다음 달 7∼18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의 피아제 부티크에서 총 70억 원 상당의 손목시계 13점을 선보이는 '뚜르비옹 시계 컬렉션'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시품 가운데 엠퍼라도 뚜르비옹 워치는 총 34.2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225개와 총 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778개로 장식된 손목시계로 시가가 25억 2천655만 원입니다.
피아제코리아는 전시 제품들을 판매하고 맞춤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주문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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