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과 코레일은 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귀농·귀촌 종합대학'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귀농·귀촌 종합대학'에서는 농진청이 4개월 과정으로 매 회 100명씩 교육해 10년 동안 만 명의 핵심귀농 인력을 양성하게 됩니다.
코레일은 강의장소를 제공하고 '지역현장 귀농 열차'를 운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실습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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