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올 3월 23일 영등포구 양평동 사옥에 연 체험식 박물관 '스위트 팩토리' 방문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박물관은 과자류 상품의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터넷을 통해 받는 방문 예약이 8월 분까지 마감됐습니다.
롯데제과는 학부모들 사이에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바람이 부는 데다 무료입장이라 유치원과 초등학교, 복지관 등의 단체 관람객이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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