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1조 9천억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추진하는 하루 40만 배럴 규모의 새 정유공장 일부입니다.
대림산업은 올해 해외수주고 3조 4천억 원을 달성했으며, 중동에서 70억 달러의 프로젝트 7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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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1조 9천억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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