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아이폰용 전자책 애플리케이션 출시

인터파크INT는 아이폰 용 통합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인터파크 비스킷과 같은 전용 전자책 단말기가 없는 고객도 스마트폰에서 전자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또 인터넷과 연동돼 기존 비스킷 전용 단말기에서 이용하던 콘텐츠를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INT는 6천 여종의 무료 콘텐츠를 포함해 총 3만 5천 여종의 전자책을 아이폰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한정훈 / existe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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