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마트폰 이용자가 자신의 통화 패턴에 맞춰 음성통화와 데이터 사용량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KT는 업계 최초로 음성과 문자, 데이터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쇼 맞춤조절' 요금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본료는 3만 5천 원부터 8만 원까지 5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요금제별 조절 제공량 범위 내에서 음성과 문자, 데이터 사용량을 원하는 양만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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