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 이틀 만에 150만 장 이상이 판매되면서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으로 등록됐습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크래프트 2가 지난달 27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 뒤 48시간 만에 150만 장이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출시 직후 1.6%의 PC방 게임 점유율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일에는 2.6%까지 오르면서 전체 10위권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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