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계의 내수판매는 12만 51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판매량이 급격하게 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달 국내 자동차시장은 경기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신차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7월까지 판매 누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증가한 83만 1천194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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