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나흘 연속 하락하며 1,16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원 30전 내린 1,168원 3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의 달러 약세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원·달러 환율은 장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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