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내일(9일) 본점 3층에 LG패션과 함께 여성 패션 편집매장인 '라움(RAUM)'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편집매장은 한두가지 품목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라움은 의류에서 구두, 핸드백, 주얼리, 레인부츠까지 패션 모든 품목을 취급합니다.
또 라움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자벨 마랑'과 '바네사 브루노'의 란제리 라인과 '이자벨 마랑' 키즈라인을 선보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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