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서울 지하철에서 3차원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엑스노트 3D 트레인'을 운영합니다.
LG전자는 2호선 열차 중 한량을 빌려 엑스노트 3D 노트북을 전시하고 엔씨소프트의 인기게임 '아이온'을 3차원 영상으로 선보입니다.
승객들은 이동하는 동안 게임뿐만 아니라 3차원 노트북을 통해 영화, 교육 영상 등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열차는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 한정훈 / existe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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