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광고시장은 이번 달에 비해 크게 호전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달 발표하는 광고경기 예측 지수에 따르면 다음 달 예측지수는 133.4로 나타나 이번 달에 비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매체별 9월 예측지수는 TV가 123.2, 케이블TV 122.2, 신문 118.6 등으로 조사 대상 매체 모두 긍정적인 기대치를 드러냈습니다.
광고경기 예측 지수가 100보다 크면 광고시장 호전에 대한 심리적 기대감의 강도가 크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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