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가 다음 주부터 잔업과 특근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쟁의대책위원회에서 다음 주부터 기아차 모든 공장의 잔업과 특근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오늘(11일)부터 시작하는 임금과 단체협상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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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가 다음 주부터 잔업과 특근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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