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천17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하락한 1천176원 2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미 달러화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코스피지수도 상승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약화해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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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천17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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