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임직원과 고객, 협력회사,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벌입니다.
신세계는 내일(19일)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식을 맺고 오는 25일까지 헌혈 참가자 8천 명을 목표로 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헌혈을 원하는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은 전국의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사업장에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신세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 증서는 모두 백혈병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기증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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