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글로벌 전자기업의 사회적 책임 연대 기구인 '전자산업시민연대'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출범한 전자산업시민연대는 현재 소니와 애플 등 전 세계 50여 회사가 가입해 전자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노동, 윤리, 환경,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등 5개 분야에 대한 행동규범을 준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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