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한ㆍ중ㆍ일 철강 협력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나섰습니다.
정 회장은 한국, 중국, 일본 철강업체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시아스틸 포럼 2010'에서 3국 철강협회 주관 아래 정부 기관도 참여하는 지역 협력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원료 확보와 공동 투자, 통상과 물류 협력을 원활히 하자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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