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민영화를 위한 매각 주관사 선정 입찰에 국내 증권사 9곳과 외국계 증권사 8곳 등모두 17곳이 참여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우리금융 매각을 위한 주관사 신청 접수를 오늘 마감한 결과 우리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 9곳과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 8곳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1차 제안서 평가와 2차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9월 중에 국내사 2곳과 외국사 1곳 등 매각 주관사로 최종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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