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홍문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천여 명이 모여 '반부패청렴' 서약과 다짐 결의를 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비리연루자의 퇴출을 비롯해 직상위자에게 계열연대책임을 묻는 등 인사조치 강화하기로 하고, 선물 주고받기와 접대문화를 타파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공사는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전원이 '청렴서약서'를 본인 자필로 쓰고 서명·날인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