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서울 원로정상회의참석을 위해 방한한 '마드리드 클럽' 회원들이 9월 2일 SK텔레콤 본사 ICT 전시관 '티움'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드리드 클럽은 2001년 설립된 전직 국가 원수들의 모임으로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블레어 영국 전 총리 등이 회원입니다.
SK텔레콤은 마드리드 클럽 회원들은 '티움'을 방문해 이미지 인식 상품 구매 서비스 등 다양한 ICT 서비스를 체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정훈 / existe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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