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하반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들이 운용하는 전화 자동응답장치, ARS 서비스의 실태점검과 평가에 나섭니다.
방통위는 내일(7일) 오후 위원회 대강당에서 지난해 말 제정한 ARS 운영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의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사전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방통위의 의뢰를 받아 한국경제경영연구원이 실시하는 이번 평가 대상은 60개 공공기관과 160개 일반 기업으로, 그 결과는 올해 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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