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앞으로 직접 대출과 상조사업 진출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태종 회장은 신협 창립 5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조합비 여유 자금으로 서민과 기업 등에 직접 대출을 하거나 상조사업에 진출하는 것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회장은 2020년까지 자산 1조 원을 달성하고 사회안전망으로서 금융기능과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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