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등 방문객을 위한 지원시설을 확충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향상을 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공동물류 시스템 구축과 전산 관리 효율화, 온누리 상품권 유통확대 등의 지원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전통시장 반경 500m 이내에서 SSM 입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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