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협력회사를 '성장 파트너'로 적극 육성하기로 하고 2천여개 협력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LG는 서초구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9개 계열사와 100여개 협력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LG 상생협력 공정거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행사에서 LG 9개사 CEO와 회사별 협력회사 대표 1인이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 성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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