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11일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평창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었습니다.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 300팀이 참가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치를 바라는 마음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대회 결과 모두 50점이 입상했고, 특히 최우수상 작품은 대한항공 B777-200 항공기에 디자인돼 다음 달 9일부터 전 세계를 운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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