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와 한국 모바일산업협회가 통합했습니다.
두 기관에 따르면 지난 주말 두 기관은 통합 합의서에 서명했으며, 통합 단체명은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로 하고 황철주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통합 기관의 회장직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 기관 산하에 구성되는 모바일산업발전협의회 회장직은 기존 한국 모바일산업협회의 이성민 회장이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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