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 황정민이 2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있다.
한효주, 황정
민은 앞으로 2년간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국세청의 정책과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 모델, 영상물 출연, 가두캠페인, 세금신고 안내 도우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두 배우는 지난 3월 3일 제45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