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신은 솔리드 출신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정재윤의 프로젝트 그룹 아지아틱스의 멤버로 NYU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재원이다.
커스텀멜로우는 영 젠틀맨 룩을 지향하는 남성 캐릭터 브랜드로 닉쿤이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011년 테리우스 탄생이다.”, “음악성과 외모를 모두 갖춘 신인이다.”, “이번 Go라는 곡 대박이다.”, “고급스러움이 뭍어난다.”등의 다양한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한편 에디 신은 그룹 아지아틱스로 지난 28일 미국 아이튠즈를 통해 첫번째 싱글앨범 ‘고(Go)’를 발매, 하루 만에 유투브에서 16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5월 중 국내에서도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