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촬영…삭신이 쑤신다”라는 글과 함께 일본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블랙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일본 거리를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 서 있다. 그녀는 담담히 서있지만, 인형 같은 외모와 뛰어난 각선미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 같다”,“역시 여신”,“퍼펙트한 몸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 박유천, 김승우, 강혜정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리플리’는 MBC 월화드라마 ‘짝패’ 후속으로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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