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은 강렬하고 자유로운 캘리포니아 해변이 연상되는 ‘캘리포니아 시크(California Chic)’를 메인 테마로 ‘보헤미안 시크 (Bohemian Chic)’에 ‘글램 락(Glam Rock)’ 느낌을 더한 모습을 연출했다.
남양주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한채영의 스타일에 맞게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 등을 뽐내며 톱 배우다운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한채영은 최근, 파파라치 컷을 본 한 네티즌에 의해 ‘완벽한 비율의 글래머러스한 여신’의 일명 ‘여신 완비글’ 한채영으로 애칭이 주어져 화제가 되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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