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오늘은 제 생일, 축하해 주실꺼죠?”

KBS 이정민 아나운서의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티하기엔 좀 이른 시간이지만, 뉴스광장에선 가능. 미리 케이크도 준비했다가 스태프 모두가 노래도 불러주고. 완전 감동. 약간을 쑥스럽지만, 제 생일이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정민은 뉴스 복장을 한 채 활짝 웃으며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 정말 축하해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앞으로도 좋은 뉴스,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정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현재 이정민은 KBS 1TV‘뉴스광장’을 박유한 앵커와 함께 진행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