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운은 20일 발간되는 ‘맨즈헬스’ 6월호를 통해 스모키 메이크업에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총 6페이지로 구성된 이번 화보에는 귀여운 막내 이미지에서 벗어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기타를 들고 포즈를 취해 섹시한 록커의 이미지를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맨즈헬스’의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진운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 의외의 섹시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담아 스텝들이 모두 찬사를 보냈다” 고 전했다.
한편, 2AM은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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