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제작 보고회에서 시스루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최아라는 과거와 사뭇 다른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최아라는 지난 4월 열린 드라마 ‘빅히트’ 제작발표회에서 보여준 모습과도 차이가 있어,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얼굴의 볼 부분이 통통해져, 살이 쪘다는 주장과 성형이라는 의혹 등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네티즌들은 “혹시 성형?”,“아직 나이가 어린데, 살이 좀 쪄서 그런 듯”,“볼이 빵빵”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함은정, 황우슬혜, 메이다니, 최아라, 진세연, 변정수 등의 출연진과 음악, 춤, 화려한 무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는 오는 6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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