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선 아나운서가 23일 19층 오피스텔에서 투신자살했다는 소식에 루머의 주인공인 임태훈의 미니홈피에
현재 임태훈의 미니홈피에는 12만 명이 방문했으며, 다이어리와 사진첩 댓글 란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려있다.
네티즌들은 “빨리 나와서 진실을 말해라”, “숨어 있지 말고 나와라”, “앞으로 야구장에서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등 임태훈을 비난했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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