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前남편 고소` 장신영 "상처가 덧날까 두렵다"

기사입력 2011-05-25 18: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배우 장신영이 지난 1월 전 남편 위모씨를 검찰에 고소한 가운데,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이하 지앤지)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앤지는 25일 "장신영이 전 남편 위모씨와 명의도용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고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동안 장신영은 원만한 관계 정리를 원했으나 서로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더 이상 협의가 힘들 것으로 판단해 지난 1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 굳이 들춰내 상처가 덧날까 두렵다.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 조용하게 매듭짓고 싶었다. 확대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 그저 있는 그대로만 봐주길 바란다"며 언론 보도 자제를 부탁했다.
장신영은 또 소속사를 통해 "이번 일로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한 점과 미리 솔직하게 말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나 기사에 대한 자제를 매체 관계자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속내를 전했다.
장신영은 "전 남편 위씨가 이혼 후 허락없이 내 명의를 이용해 다수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조규성 2골에도 가나에 2-3 분패
  • '50억 클럽'도 폭로…"곽상도, 김만배에 돈 꺼내주고 징역살라 해"
  • [단독] 20년째 식중독 사망 0명?…엉터리 통계에 처벌도 약해
  • 추락 헬기 원인 놓고 충돌…"한 달 전 기체 이상" vs. "결함 없다"
  • 하와이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 시작…세계 최대 활화산
  • "한국, 월드컵 빨리 탈락하길"…김민재 부상 걱정한 이탈리아 기자 농담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