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은 2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청강입니다. 여러분 많이 놀라셨죠.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저는 절대 그런 글 쓴 적이 없습니다. 많이 속상해요. 그래도 내일 생방송에서 최선을 다할게요. 여러분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이에 앞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백청강이 과거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인터넷에 남겼다며 출처를 알 수 없는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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