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기도 독고진 앓이 한명 추가요! 딩동!!!!! 안전하고 천천히 빨리 가!! 고맙습니다가 아니라 영광입니다!”고 팬임을 공식화했다.
독고진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기획 김진만) 에서 차승원이 맡은 인물로 최고의 싸가지 스타,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나쁜 남자'의 전형이다.
보아는 극중 독고진 유행어인 “딩동” “안전하고 천천히 빨리 가” “고맙습니다가 아니라 영광입니다” 등을 언급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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