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한귀염둥이씨랑 나랑 새벽에 미쳤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 한승연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이불을 둘러쓰고 애교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에 민낯에 빛나는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이가 좋다”,“민낯에서 빛이 난다”,“피부가 너무 좋다”,“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카라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발매되는 4번째 싱글 ‘고고 섬머’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고고 섬머’는 ‘제트 코스트 러브’ 이후 첫 신곡으로 LG전자의 일본 시장 출시 스마트폰 주제곡으로도 쓰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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