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8kg 이해인 비키니”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이 사진들은 이해인이 직접 운영 중인 인터넷 쇼핑몰 '종이여우'의 여름 신상품 판매를 위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이해인은 형형색색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벽한 비율이다", "베이글녀 등극", "몸매 부럽다" 등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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