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에서도 동북부 대지지 피해로 인해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도 오리콘 차트 1위의 정상을 차지했던 '렛 미 크라이'는 국내에서도 장근석에 대한 높은 인기와 관심을 반영하듯 순수 앨범 판매율만으로 1위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장근석은 ‘2011 장근석 아시아 투어를 통해 아시아 각국을 돌며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영화 '너는 펫' 촬영을 병행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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