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의정부 306 보충부대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병역의 의무를 다한다.
김혜성이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제대 후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전했다.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로 데뷔한 그는 2007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포화 속으로’, ‘글러브’ 등에도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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